직업학교랑 대학이랑 합병해서
좀 더 직업 특화된 대학을 만든다고 한다.
이유는 매년 900만명의 대학생이 사회에 쏟아져 나오는데
그들이 원하는 화이트 컬러 자리는 절반도 만족 못시키는데
공장 같은 생산 현장에서는 1900만명이 부족하단다.
또 대입도 시험과목을 하나로 줄이는 것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무슨 과목?
국어
ㅋㅋㅋㅋ
중국어
그리고 사지선다 그게 아니라
작문시험
아니 고대 과거 제도로 돌아가나?
작문을 통해서 사상과 사고의 깊이를 본단다.
이거야 중국은 식상용신자의 세상이 올려나
식상용신이 유리하다니ㅎㅎ 식상용신인데 반가운소리.. 아직 우리나라는.. 아니지만ㅋㅋㅋㅋ
창의력..사고,, + 그 깊이 라면... 식상과 함꼐 인성?? 정인도 볼까요? 상관패인 그러면 좋을라나요
아...글쓰기라...
과거시험의 부활(?)인 걸까요. 글빨 좋은 사람들, 1만 알고도 10을 아는 것처럼 둔갑 잘 시키는 사람들한테는 좋겠네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또 따라한다하는거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