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길 바라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인플레이션에 각종 산업의 원가가 올라간다.
동시에 빈부격차의 차이에, 사회적 갈등이 커진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길 바라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사람들이 대출을 안 갚게 되고, 그럼 전반적 금융위기가 오게 된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그 자리에 있는것도 원하지 않는다.
가격이 안 오르면, 아무도 부동산을 안사고
가격이 오르면, 출생율이 떨어진다.
한국도 비슷하지 않을까?
가장 큰 우려죠. 밖에서 보기에는 .. 중국 지방 정부 채무 언제 터지나… 시 아저씨가 잘 관리 해 주시길 믿고 있는 1인인데, 지방 정부 경기 vs 부동산이랑 또 엮여 있어서.. 얼마나 잘 해주실지. 중국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진짜 커서;; 항상 걱정인 1인
어쩔부동산.저쩔중국이 떠오른 단어 .....
한국정부가 원하는건 물가상승률정도의 상승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