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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인재 2

  • 2022년 1월 19일
  • 1분 분량



중국인 인재들을 고용한다는 것은 우선 훌륭한 생각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중국인이면 되는거냐?


이것도 중요한 디테일



자 생각해보자, 어느 외국 기업이 한국에 와서


현지화, 본토화라고 한국인만 쓰면 성공하던가?


성공할 능력을 갖춘이를 뽑아야


한국도 중국 못지 않은? 혹은 더 심각한 인맥 사회 이기는 하지만


그게 직장내 성패는 가를 지언정, 기업의 성패를 가르던가? 물론 대통령 아들이면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는데



중국은 크고 넓기에 모든 분야에 인맥을 가진 이는 없다고 봐야 함


업계내 인맥


지역내 인맥


이 2가지로 구분해서


중국의 지역 텃세는 생각 보다 크고, 지역별 차이도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중국인이면 된다? 그런 생각은 버려야.



또 중국인에게 완전 맡겨 버리면,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기 쉽다.


중국은 법치가 좀 약한 나라


또, 어떤 중국인에게 인사권을 줘 버리면,


그 사람과 사적 인맥이 있는 이들로 회사가 가득 차게 될 수 있고


중국인내 권력 다툼


혹은 중국인 활용의 극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왜냐면, 사적 인맥 구성이면, 결국 그 인맥이 그 인맥임



한국인들에게 충성 기대도 어려운데


외국인에게 충성은 …….. 좀 기대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솔직히 인재를 얻어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냐? 그것 되게 어렵다.


예전에 어떤 중국 지사장 정말 능력자인데


회사에서 내려보낸 한국인 상사


갈등이 있어서, 그 능력자 중국인이 회사를 떠나고


그 결과 나중에 그 중국인 스스로 크게 성공


이런 사례 많다.



또, 명문대에서 데려온 어린 중국 직원들 이직하지 않고


한국 대기업에서 썩다 보면, 10년뒤에 자기 동기들은 큰 성공했는데


자기만 아무것도 아닌 케이스가 엄청 나온다.


이것은 한국은 여전히 나이, 연공서열이 알게 모르게 작용하는데


중국 기업은 대형 국영제외하고는 철저한 능력제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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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익명 회원
2022년 1월 20일

오...중국은 연공서열보다 훨씬 더 능력제 사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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