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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풍수계에 잼난 이야기

2013년 중국 사천 성도시 천부 광장 근처 (많이 갔던 곳인디). 사천대극장 공사현장에서 진수신수 (물을 누르는 동물)가 발견되고, 고고학자 연구 결과 2000년전 물품 사실 1973년에 이미 발견했으나, 꺼내지 않았다고 했고 개발과정에서 2013년에 꺼내는데 당시 사람들이 이런 풍수 물품은 건드리는 것 아니라고 했으나 정부는 미신이라고 금사유적 박물관으로 옮겨 버림 그리고 반년도 안되서 수십년이래 최대 홍수 90만명 재난 당하면서 사람들이 빨리 원래 자리로 돌려 놓으라고 난리를 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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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31002/121471367/1 원래 광기어린 사람들 혹은 남과 다른 사람이 세상을 바꾸지만 그것도 사회적 구조가 뒷받침해줄때

어제 어느 신문을 읽는데 요즘에 강력 범죄는 처벌이 약해서라고 이야기하는 댓글들이 달린것을 봤다. 실제로 강력범죄가 증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에 보이는 것은 증가해 보인다. 뒤져 보니 정확한 통계는 못 찾았지만 증가 추세인것도 맞는 것 같다. 인구 증가도 고려하던 뭘 하던 증가하고 있는것이 사실인 듯 어쩐지 지옥에 사람들이 넘쳐 난다고 하더니만 범죄가 형

http://paper.people.com.cn/rmrbhwb/html/2023-09/12/content_26016509.htm 이상한 일 중국에서 천식 유행 첨에는 사람들이 천둥번개가 많이 친후에 천둥번개가 꽃가루 작게 분해해서 사람들이 천식 걸렸다고 번개로 인한 천식병이라도 했지만 어쩌면 다른 원인일수 있다는 것 소문은 방사성 물질 ...노출이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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