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풍수계에 잼난 이야기
- 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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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국 사천 성도시 천부 광장 근처 (많이 갔던 곳인디). 사천대극장 공사현장에서 진수신수 (물을 누르는 동물)가 발견되고, 고고학자 연구 결과 2000년전 물품 사실 1973년에 이미 발견했으나, 꺼내지 않았다고 했고 개발과정에서 2013년에 꺼내는데 당시 사람들이 이런 풍수 물품은 건드리는 것 아니라고 했으나 정부는 미신이라고 금사유적 박물관으로 옮겨 버림 그리고 반년도 안되서 수십년이래 최대 홍수 90만명 재난 당하면서 사람들이 빨리 원래 자리로 돌려 놓으라고 난리를 친 사건
영화 명당에 나왔던 사찰이 생각나네요
신기하네요..
와 이런거 볼때마다 넘 신기해요 ㅋㅋ
한국도 있어요 ㅋㄱ mb때 크리스천이라 청와대 해태상 없애보 청계천에 어떤 화기운 상징하는 조각상 놓아서 남대문타고 그랬다고 풍수계에서 난리난리 ㅋㅋㅋ
우와 그 진수신수 힘이 엄청 쌧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