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사례
늘 구업에 진한심 (원망, 미워하는 기운으로 가득)한 사람
법사는 해업, 환음채, 초도 등 풀로 했으나, 거의 매일 구업에 미움, 분노
본인이 피해자라고 느끼는 전형적 편인이 문제인 분
하도 힘들다고 해서 원진궁 다시 가보니 원친채주가 가득참.
보냈는데 몇번....왜 이리 많냐고
태자예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부정적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 원친채주를 불러오고 있고
수행이 어느 단계에 있어서
관문이기에
매 관문에 원친채주가 몰려온다고
그냥 용서하고 포용하는 삶이 본인에게 좋은건데
용서하고 포용하는 삶 !!! 메모메모
본인 팔자 본인이 만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긍정의 에너지로 스스로를 채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상이된 구업과 진한심이 법사를 엎어버리는 너무나 무서운 벌이군요. 어제부터 삶이 뭘까 하는 생각에 우울했는데. 결국 기본을 지키고 살자가 해답이군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깨달음을 얻고 살기를 기도할 뿐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
ㅠㅠㅠㅠㅠㅠ편인
헉..진한심..ㅠㅠ 우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