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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부와의 인연




어떻게 배우게 되었나?



자세히 이야기한적이 없는데



2005년 중국에 두번째로 장기 거주를 시작


직장 때문에 온거지만


어쨌던,


아주 바쁘면서 심심했던 나날들


독서 & 일이 다였는데


우연히 사주 관련 자료를 보게 되면서


흥미가 생겨서


시중에 파는 책들은 다 사고


인터넷에 파는 자료까지 사서 보면서


독학을 한다.


독학을 하다가 한계에 부딪쳐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보통 자료를 보면, 자세한 것 배우고 싶으면 연락해라 하고 연락처가 있어서


그래서


전통 명리, 홍콩것, 대만것 배우고


신파 명리 배우고


맹파 명리를 배운것


다행히 중국은 나라가 넓어서


예전부터 원격수업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


실제 대면 수업은 거의 없고, 한다면, 3일 집중반 그런식


그래서 각지의 고수들에게 배웠지만


진심으로 사부로 모시고 싶다는 없었는데


늘 그렇듯이


아마존에서 사주로 검색해서 새로나온 책을 사던 중


사부의 십간정수라는 책을 사게 되고


좀 충격


사실 사주 배우면서 수많은 기법과 활용법을 배웠지만


정말 목말랐던것은


원리와 깊이 있는 설명


그러면서 뜬구름 잡는 헛소리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딱딱 떨어지는 것을 원했는데



사부 ㅋㅋㅋ 올림피아드 수학 경시 담당 교사 출신 답게


아주 로직이 훌륭하고


게다가 선생님 출신이라 교수법이 탁월



사실 그건 나중에 안 거지만


어쨌던 책보고 감명받고


연락해서 배우기 시작한 것



그리고 사부의 첫수업이 인품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메인이었는데


그게 확 와 닿았다는 것



그리고 기초를 듣고 나니


그동안 안 풀리던 문제들을 다 이해할수 있었다는 것



게다가 사부가 이야기하는 본인한테 무슨 기법이나, 비기, 절기 배울생각 말라는 이야기에


더욱더 감명


그래서 수년간 격국론, 적천수 등등을 배우고, 최고급반까지 다 듣게 되는



그럼 사형은 뭐냐?


당시 중국정부가 관여를 안 하던 시기라


문파 자체 사이트가 있었는데


사형들은 다 어느 게시판의 관리자 였음.


즉 고수들로 인정 받은 사람이었고


특히 사형1은 사부가 내가 외국인이라고, 과외 교습처럼 모르는것 질문하고 알려주라고


붙여줘서


같이 수많은 건을 연구하고, 사례를 논한 관계였기에




오늘 예전 사부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왜 명사(사주봐주는 사람)은 수행을 해야 하나? 그런 글인데


사주


첫째, 드문 사주는 적다. 사람들 동성동명을 찾기 어려운 사주가 적은것 처럼


둘째, 정확하다는 말은 상대적이다. 100% 정확하다는 말이 아니다. 큰 틀에서 정확함을 이야기 한다.


셋째, 일부 상황을 알기에, 그것에서 현상을 파악하고, 그걸 바탕으로 다른 것을 추측한다.


이 3가지는 일반인, 일반적 사주 추명가의 상태이고


넷째, 천인감응 능력을 이용하거나, 명리의 점술을 이용해서, 사주 보는 사람의 에너지 필드(정보)에 들어간다.

(천인감응은 촉? 일종의 감)



다섯째, 일반적 천인감응을 초월해서, 다른 시공간의 정보를 통해서 물어보는 사람의 일을 모두 알 수 있는 것




일반인은 세번째까지가 끝이고


넷째, 다섯째는 도달이 불가능하다.



사부는 수십년의 경력으로 4번째 단계에는 도달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정확하고, 극소수 아주 정확하게 모든걸 파해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한다.


수많은 고수와 만났지만


진정 다섯째에 도달한 사람은 사부의 사부, 즉 나의 사조였던 분만 봤다고


사주 간명하는데, 틀린게 하나 없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정확했다고




일반인은 넷째, 다섯째 단계에 도달이 불가능


계속해서 수행해야 한다는 것


사조가 사부에게 강조한 것, 사주술은 역수(역수행)


그게 뭐냐?


수행이 먼저 되어야, 사주술이 올라간다는 것



지금 도교 수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결국 다섯째 단계는 내가 지금 수행하는


천안통이 열린 상태를 의미한다.



9단계까지 열리면 전생부터 미래까지 다 보이니까


그래서 많이 수련이 필요하다.


지금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지금도 뭐가 보이지만, 아직 멀고 멀었다는 걸 느낀다.



조회수 119회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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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골디락스
골디락스
Jan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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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n
Lee Min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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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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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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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시는 모습 멋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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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n
Lee Min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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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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