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쓰다 보니까…
어째 공산주의 자본주의 이야기를 하게되는 것 같은데
공산주의가 노동자를 규합하는 것
무조건적 평등을 추구하는 것
그걸 보면,
또 원래 노동자 사주 (블루칼러)는 비겁용신이거든요.
결국 비겁용신자들이 비겁다자가 만든 이론을 숭배하는 형태?
그런 것으로 볼 수 있죠.
그런데, 정치인은 다른 이야기
좌파, 학생운동 정치인들 사주를 보면, 비겁용신자라기보다는 ,, 재,관을 추구하는 사주가 많아요.
사회주의는 그냥 수단일 뿐인것 ,,, 권력 획득 수단
그럼 자본주의는
아담 스미스가 그 시조격이죠.
아담 스미스의 사주는
계묘 정사 신사
거의 시주 때면,,,, 종살격이 아닐까 의심해보지만,,, 아닐수도 있음.. 정격일수도 있다는
재관 중심의 사주인 것 같은데
게다가 20대 30대 대운이 을묘 갑인
재대운으로 갑니다.
국부론, 도덕감정론
이 2가지가 주요 저서이고
이기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기심은 비겁/편인에서 나오기 쉬운데 …
그게 하나는 개인의 이기심이 사회적 가치 창조를 이야기 했고
거기에 ,,, 보이지 않는 손을 이야기 했다는 것
보이지 않는 손이 있으니, 정부와 과도한 관여는 필요는 없다는 것
이런것을 보면, 이분은 과도한 화를 제어하고 싶어했던 듯…
또하나는 공감을 이야기한 것
공감은 정인의 작용이 중요함.
몸이 별로 안좋았다고 하는 것 보니 역시 관살이 너무 강했고..
식신, 비겁, 정인 등으로 관살을 해소할려고 하는 사주였던듯… 식상운을 갈때 대표작들을 써냈고
어쨌던 자본주의 … 경제학자 또 신기한 분
아담 스미스와 생일이 같은 케인스
계미 정사 경진
정사월
국가가 돈 풀어서 .. 해결하라
역시 관살이 좋은 사주인가
어쨌던,,,
우리를 둘러싼 국가, 사회적 현실이
아주 중요하고
그 안에서 사주가 작동을 하게 되는데
그렇기에 제도적 환경을 우선 생각을 해봐야 하는거죠.
특히
한국은 여전히 “관”의 시대에 살고 있는 듯 하다는 것
서열 사회이고
등급 사회이고
튀는 것은 별로 이고
물론 젊은 세대는 아닐수 있겠지만
실제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여당이던 야당이던
어떻게 이야기하던, 본질은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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