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늘 어그로
그러나 농담은 아니고
합계출산율 0.75
벌써 15년전에 세계1등을 한 후
더 열심히 세계 1등을 위해서 달리고 있고,
절대 세계 1등 자리를 양보할 생각을 안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은 0.56
뭐 예전에는 1.3-1.4일때 백년안에 나라 없어져 그랬는데 말이지
이젠 50년
이게 더 낮아지면 20-30년이면 나라 멸망 .. 자연스럽게 소멸 할 수도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동시에 고령화가 되면,
현재 누리는 모든 복지가 취소 될 것
자랑하는 의료도
극악의 부담이 될 것이고
인프라도 다 무너지고
도시도 없어지고
겁주는게 아니라, 어느 수준 이상으로 줄어들면
사회 시스템이 유지가 안된다.
특히 젊은 세대가 줄어들면 말이지
예전에 이야기했던 25호 우주 실험 기억하는지
완벽한 천국을 창조했더니,
자체 멸망의 길을 간 쥐들의 세계
적응기 - 발전기 - 정체기 - 소멸기
한국은 소멸기의 단계에 접어든듯
그때 쥐들의 행위와 비슷
그 때 쥐들은 연애도 안하고 자기 외모만 신경 쓰는
종족들이 나오고,,,
자기애가 넘치고
또 일부는 아무랑 막 교접하는 섹스중독 쥐들이 나오고
자식을 안 낳는다.
...... 이게 계층, 계급, 사회적 계급의 고착화와 자원 분배의 불균형이 커지는 순간에 발생하는데
한국이나 중국 모두 그 단계로 넘어간듯
문제는 그 상황은 누구도 못바꾼다는 거지
쥐들은 마인드와 사고가 바뀐 이후에
다른 천당에 가져다 놔도
다른 환경으로 옮겨놔도, 결국은 다 죽었다.
사실 정치권이 해야할 일은 이 문제 해결이 국가 최우선 과제여야 하는데 말이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말이지
현재 30대는 생전에 한국 멸망을 볼 수도 있을지 모르는데 말이지
그래서 이민인구를 늘리려는거 같은데 그건 또 그거대로 갈등과 문제가 생기겠죠.. ㅠ 영국 인도인들, 프랑스 아랍인들 입지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출생률 늘릴 거시적인 지원이 필요한거 같은데 출산하면 얼마 주겠다 일회성 지원 이런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우선 대학 통폐합, 폐지 이건 벌써 오래됐고 가뜩이나 아이도 없는데 소아과 의사도 없대요. 몇년전 선동으로 의사들 소송 간 이후 지원율이 거의 바닥 더군다나 계속 아이들, 청년들이 죽고 애들이 없으니 군인도 줄고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완전 로봇군인나오기 전에야 국방력이 유지가 안 되니 지역 불균형으로 지방도 늙어가고 유일한 탈출구는 통일 같은데 그게 될런지.... 정치 또한 젊은이가 없으니 중장년층 위주로 정책이 돌아가고 왜 제 눈엔 아무리 눈을 씻고 쳐다봐도 미래가 안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