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 일은 해야 한다.
해야하는 일은 옳은 일을 하면 된다.
하면 안되는 일은? 안하면 된다.
쉽지만, 우선 옳은게 무엇인지 인식하기 쉽지 않다.
사람들은 대다수에게 휩쓸리기 쉽기에
그런데, 다 틀렸다고 할 때
나 혼자 옳다고 하기 쉽지 않지
누가 대통령이 되던 별로 일거라 생각했기에
예측이나 사주 보기도 별로 안했는데
우선
100일안에 무언가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그것 이해 못할 사람은 별로 없다.
손쉬운것은 뒤집는거지만
그걸 업적으로 봐줄 사람도 없다.
100일이면 비전을 제시하기 적합한데
큰 메세지를 내놓는것이 좋지
납득과 지지를 받을
지지율이 없으면, 점점 움직일 공간이 줄어든다.
그래서 격이 중요.
격은 걸맞아야 함
이런 조언 좀 전달해 줄 메신저가 이 방 멤버여야 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