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축 겨울에서, 인묘진 봄으로 전환되는 첫해 봄이 오면 번개가 치고 동방에서 투쟁의 기운이 강해지니 여러 문제가 터지기 쉽다. 2022-2023-2024 변화의 시기 중 하나 준비를 잘해야 한다. 과학과 문화가 발전하게 되고 개인은 그것에 더욱더 의존하는 세상이 온다. 그러나 이런 발전은 인간성 도덕성 예의 등의 상실을 가져올 수 있다. 사람들은 조급해지고 과거의 관념이 변화하는 시기가 된다. 물론 코로나 그들도 쉬는 시점이 있겠지만,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듯 갑진, 을사, 병오 2021년 중국이던 미국이던 갈등, 분쟁은 피하기 어렵고 한국 역시 그리고 천재가 많이 오게 된다. 하늘의 재난 대지진 화산폭발 홍수 해일 전쟁 (뭐 금융전쟁이던 무역전쟁도 전쟁이니까) 중국이던 서방이던 권력은 중앙으로 모이게 되고 권력의 핵심에 있는 사람은 더 큰 권력을 추구하게 된다.
top of page
bottom of page
변화가 기대되면서 걱정되네요. 역시 준비된 자들에겐 봄날이겟죠?
언제쯤.. 따뜻하다.. 병아리 마냥 햇빛 쐬며 무심코 내뱉을 날이 올지.. 봄이 와도 꽃샘추위는 매년 찾아오는 것이니까요... 또 견뎌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계속..겨울처럼 움추리게 살얼음판을 ㅜㅜㅜ
봄이오면 꽃이 필줄 알았건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