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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 대한 생각 1



금에서 목으로 전환


게다가 목기운이 약하지 않다는 것


수생목



95년부터 달러 강세가 만든.. 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을해/병자

정축년이었죠. 한국이 IMF 구제금융 받은것 ......... 축년


98년 무인년 러시아 모라토리엄


닷컴버블 붕괴는 2000-2004년 사이 : 경진 신사



2007년 서브프라임 정해

2008년 리먼 브라더스 망함 ... 무자년



수기운들과 금융위기가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좀


물론 1929년 대공황은 화토가 강했었고........ 화토가 과해서 만든 금융위기?


원인이 달랐던듯




목이 강해지면, 타격을 받는것은 "토", "금"


토는 부동산

금은 금융


그래서 벌써부터 2022년을 생각하고 있는 것


어떤식으로? 무슨일이?


내가 뭐 신은 아니니까?


역학적 추리만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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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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