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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红又专

  • 2022년 6월 28일
  • 1분 분량

칭화대에 걸린


저 단어가 의미있는건


모택동이 한 이야기라서


사람들로 하여금 문화대혁명 시대로 중국이 돌아가는 느낌을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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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그림자: 부동산 붕괴와 은폐된 부채의 실체

2025년 11월, 중국 전역에서 은행들이 압류(foreclosed)한 주택을 절반 가격에 내놓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베이징의 중국공상은행(ICBC)은 고급 아파트를 평당 8만 위안에서 5만 위안으로 낮춰 경매했고, 허베이성 석가장에서는 농업은행(ABC)이 1,000채 이상을 평당 2,000위안대로 처분했다. 2020년 Evergrande 디폴트 이후 5

 
 
 
완벽한 제도는 없다

사회민주주의를 논할 때 스웨덴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까지 스웨덴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모델로 평가받았다. 높은 세금, 광범위한 복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경제 성장. 교과서에 실릴 만한 성공 사례였다. 2025년 현재, 스웨덴의 복지 지출은 GDP의 29.5퍼센트에 달한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왜 기자들은?

오징어 짬뽕 기사를 읽고, 던진 의문이다. 왜 한국기자들은 팩트 전달을 잘 못하고, 자기 멋대로 이런 기사를 올릴까?

 
 
 

댓글 1개


익명 회원
2022년 6월 28일

자본주의 폐단이 끝까지 온건가요?

진짜 날씨도 이상하고 범죄도 뉴스도 진짜 켜기 무서울정도고

세상 한번 뒤집힐 상황이 막장이 온건가요.....


이렇게 극변하는 상황에서 하루하루 이벤트 없이

내 주변 본받을 사람 많고, 잔잔히 지낼 수 있어 감사하면서도

뭔가 대처하는거나 준비는 못해서 살짝 겁도납니다.


이와중에 애정조정하는건 우낀거 아니겠죠?ㅋㅋㅋ

아름다운 세상이 온다 하셨는데.........

선행하고 웃고...감사하고...뭐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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