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 빨리 뛰어
이런 이름은
중국의 검색 대기업 바이두의 자율주행 승용차 업무 이름
무한에서 1000대 시험운행
현재 300대이상이 순수하게 무인이다.
물론 현재 택시기사랑 우버비슷한 디디 그런 종사자들이 난리를 치고 있지만
그래도 중국의 무서운 점은
우선 순위를 거기에 두지 않는다.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 검증을 올해 4월에 끝내서 허가증을 발급했고
6개 기업이 통과했는데
그 중 유일하게 테슬라만 외국계 기업으로 통과했다.
사실 완전 자율주행의 시대가 점점 다가 오고 있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비즈 모델들이 나올수도 있지
현재 바이두의 자율주행 차량은 원가를 3600-3700만원 수준까지 낮췄다.
만약 이것을 일반인에게 개방해
그럼 3600만원에 차를 샀어
그리고, 내가 출근하거나, 내가 쓸때는 직접 타고 다니고,
내가 출근해서 직장에 있을때는
자동차가 자율주행 택시가 되서, 돈을 번다?
이런것도 가능하겠지
어차피 세상의 흐름은 그 방향으로 가는 것
나중에는 인간이 운전하는것이 법으로 금지되는 날도 오겠지.
그럼 자율주행 차량의 실력이 우수한 몇개 기업들이 세상을 다시 나눌수 있겠지
기술을 보유하고,
모든것을 보유하면, 다양한 사업의 기회가 생길것이기에
현재 실업하게 되는 사람들을 우선순위로 두지는 않는것
뭐 한국은 예전에 타다라던지, 그런것 막았지만
그 결과는 뭐.........
뭐 로봇도 멀지 않았고
테슬라도 로보 택시 출시할거라고 하고
증기 기관을 부순다고
영국의 산업혁명이 중단되지 않은것 처럼
세상은 흘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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