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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7

일곱째, 수일

수일은 하나에 집중한다는 것, 수많은 잡다한 술법을 익힌다면, 오히려 양기가 흩어지고, 정신이 혼잡하다. 하나를 깊이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다른 문파, 이 문파, 저문파 기웃거리는 것은 순수함을 잃게 되는 것

전심전력을 다해서 하나를 깊이 익히면, 결국 그 하나가 모든것과 통하게 된다.



[역학하는 사람도, 사주 하다가 어렵고 적중율 떨어진다고, 육효하고, 자미두수하고, 그런사람들은 경지에 도달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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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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