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이야기가 나오면 애국소비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애국 소비가 없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화웨이가 삼성을 위협했던 이유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가 삼성에 근접 혹은 넘어서는 부분이 있어서다.
해외에서 쓰다가도 화웨이 휴대폰에 문제가 생기면, 화웨이는 국제전화를 걸어와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화웨이 휴대폰은 3년을 써도 느려지지 않는다. 최적화 수준이 애플에 버금간다.
화웨이 휴대폰의 업데이트는 정말 자주 이뤄지고, 빠르게 대응한다.
각종 중국 특화 편의 기능은 압도적이라서
중국에서는 화웨이를 쓰는것이 제일 편안하다.
중국인들은 실리주의라서
애국으로만 소비하지 않는다.
퀄리티가 따라오니까
애국 소비가 되는 것
중국 자동차도.........
빠르게 퀄이 올라오고 있다.
미국이 견제해주지 않았으면
한국이 밀리는 것은 시간 문제
지금도 위험하지
그러나 국운이 쇠퇴하고 있어 보이지 않나?
중요한 시기에
정치인들은 정쟁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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