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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

  • 2021년 8월 16일
  • 2분 분량




옳다



이것 참 어려운 명제



도대체 옳고 그름은 누가 정한거냐?


신이?


인간이?


그리고, 이것이 누구에게 옳냐?


절대적으로 옳은것이 존재하냐?



대통령이 도덕적인것이 옳은것이냐?


국민을 잘 살게 하는것이 옳은 것이냐?



게임을 못하게 막는것


국가적으로 볼 때 옳을 수 있음.


그런데, 기업으로 볼 때는? 아닐수 있고



옳다는 것은 상대적인것이 아닌지…



그럼 대다수의 이익이 보장이 되면 옳냐?




대다수의 이익이 장기적 이익을 훼손하고, 단기적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건 맞냐?


예를 들면 노조들


혹은 현재 국민연금


이들이 추구하는것이 국가의 장기적 경쟁력으로 보면,,, 불리한데


개개인에게 유리하다면


혹은 회사에는 불리한데, 개인에게는 유리하다.


어떤 것이 맞냐?




문제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기 쉬워서


국익이 우선이냐? 내 이익이 우선이냐?


회사가 우선이냐? 내가 우선이냐?


이런 선택에서 늘 나를 선택하기 쉽고


설사 국익을 위한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여도


본인이 불이익을 당한다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죠.




중국이 이런건 잘하는게


공산당에 충성하는 간부들을 잘 배신하지 않음


국가 유공자에 대한 처우는 대단함


예를 들면 ,, 고위직으로 퇴직하면, 막 가정부도 주고, 간부 휴식하는 곳, 간부 요양원, 간부 병원


즉 중국어로 후고지우 (뒷일에 대한 걱정 안해도 됨)를 제거해 줌



내가 죽어도, 내 자식, 배우자는 국가가 완벽하게 챙겨준다는 믿음이 존재해야 희생이 되니까


또 쉽게 버리지 않음. 우리나라는 인재를 귀하게 생각 안하는데


공산당은 간부를 신중하게 키우고, 8-10년 관찰후, 그 뒤부터 빠른 발전, 발탁 승진 등을


일단 간부가 되면, 여러 기회를 주고, 적합한 포지션을 찾아줌



그래서 공산당이 좋다는게 아니라


어떤게 답이냐?


맞냐?




나는 내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했어


그래서 세금정책으로 내 맘에 드는 정책을 했는데


결과는 내가 생각한 결과가 안나와



세상은 복잡함


대다수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임


그렇기에 정책이나 규정은


늘 악용 할려는 소수를 제어하는 쪽으로 짜거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고려가 필요함



맞냐?


도덕적이냐?


그런것이 기준이 되는 순간


실패하기 쉬움



환경 보호? 당연히


그러나 일단 실제로 실행하는 과정에서는


이익 추구현상이 발생하고


결과는 내가 추구한것과 다르게 나옴



그래서 국회의원은 잘 뽑아야


약자의 목소리 반영도 중요한데


실제 약자를 지킬수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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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국익이나 회사 이익은 관인가요? 보통 나를 위한다는게..내 재. 내 이익을 추구하는 거겠죠? 아무래도 정치를 하고 일을하는 사람이 아직은 남자가 많을테니 재를 좋아하고 추구하는건 그럼 당연한 일인데.....ㅎ


정치인을 내 믿음을 실천하고자 뽑은적은 없는거 같아요. 비교해서 더 나은 쪽을 뽑았지....

본인이 약자로서...약자고 강자고 아니 특히 약자는 본인이 자신을 지킬 수 밖에 없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믿을껀 본인뿐... 강자는 돈이던 명예던 취한것을 써서 그걸 이용해 믿어주고 믿음받는걸 마련해서 살 수 있겠지만....(부럽지는 않네요 ㅋ)


그런데 보통 어떤 자리를 차지하면 명예, 그 관을 유지하고 더 드높이려고 재를 써야 되고 식상행동을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인성을 발휘하면 관이 좀 눌리는 거라 그런가...ㅎㅎ 이게 참 당연한건데 우리가 뽑아놓고 저런 사람을 뽑은게 아닌데....이렇게 되는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옳아보였던? 사람도 자리가 바뀌니 바뀌겠죠...당연한데...ㅋㅋ (개인적인 생각)


이 당연한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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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절대적인 옳음은 없다는걸요즘 자기반성하면서 느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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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답글 상대: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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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휴...저도 나라가 걱정되네요..공산주의처럼 하나로 단결되 최고의 정책만을 추구할 수 없다면, 솔직히 MB가 했던 시장경제(부동산공급)를 통한 사회안정과 중산층을 탄탄하게 살리는 방향이 그나마 안정적인거 같아요. 중산층이 많아야 행복도가 높고 사회도 공정한데...상위2%에게 특권을 주고 나머지는 국가가 통제하려고 하는 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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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답글 상대:

중산층을 두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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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출때 기본적인 시험을 보고 통과 시켜야하나 싶기도 해요.. 정책들을 보면 한숨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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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답글 상대: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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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네요. 뭐든 marginal에 있는 사람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좋은 제도를 설계해도요. 투자도 마찬가지... 적절한 의사결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해당 회사 갔더니 자리가 많이 비어 있는 걸 볼 때(구조조정한듯) ... 그 우울감이 오래 가죠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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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답글 상대:

오! 정말로 위원회 할 때 이렇게 의사결정 표결합니다 ㅎㅎㅎ 결국 어느 쪽이 파이를 크게 만들어줄거냐. 어느 쪽이 sociall desirable 할 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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