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읽고
전여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자영업자 걱정하는건 좋은데
이상순이나 이효리가
일반 자영업자 경쟁자일까 싶다.
커피전문점이 공장도 아니고
하루에 무한대로 팔것도 아니고
거기 커피 마시러 가는 사람은 커피마시러 가는 사람이 아님
즉, 자영업자와 경쟁하는 소비자가 아님
겹치는 고객군이 있을지 모르지만
커피숍하는 분들에게 가는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대화하러 가거나, 공부하러 가는 분들과
몇 시간 기다려서 사진찍으러 가는 사람이 과연 같은 고객이냐는 거지?
고객군이 다르면
경쟁관계가 아님
사실 제주도에 이런 것들이 생기면
오히려 외지인들 방문이 많아져서
전반적 혜택이 되는 것이 많을텐데
이런 자영업자 위하는 척하는 분은 별로인듯 ,,,,,, 아니면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이야기 한거면
더 짜증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디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