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적 시대
여인으로 태어나 옆집 남자랑 결혼해 잘 살았으나
애를 못가져서
ㅋㅋㅋㅋㅋ 스스로 떠난
남편에게 새 여자 얻으라고
그런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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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64340?cds=news_edit 복소모하고 업 쌓으면서 그걸 자랑하네 그래서 늘 이야기 하지만 도덕성이 우선인데 내 삶의 주인공은 나랑 반품하는거랑 무슨 상관일까!?
10 comentá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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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떠난.....ㅠㅜ 지금까지 전생중 가장 아픈 전생이야기네요 ㅠㅜ.....눈물나네요
전생 넘나 봐보고 싶으나..현생도 제가 저를 알지 못하는지라...
이건 슬프네요 ㅠ 쿨한 사랑인가 ㅠ
ㅋㅋㅋㅋ 슬픈데, ㅋㅋㅋㅋ ㅜㅜ
다음생엔 딩크족도 괜찮은 시대에서 다시 만나 백년해로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