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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세

원래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는


뭔가 불편해서 임



정치인들이 존재감이 커지면 ,,, 문제인것


사실


이번에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도 그래


정치인은 첫번째로 생각해야 할 것이 국익이지


도의 이익도 아니고, 더군다나 당의 이익도 아니지


이게 과거 민주당이 뿌린 씨앗이면 어떻고


내가 한 것 아닌것이 핵심이 아니잖아



국익의 관점에서 최선이 어떤 것인가?


생각을 해야



니 책임 아니라고, 미루면


그게 다른 나라로 책임이 넘어가던?


결국


손해보는 것은 것은 국민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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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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