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중국 스타일인데
공산당은 일단 명령이 내려오면
단칼에 잘라낸다
뒤의 부작용 그런것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갑자기 공장들 가동을 중단 (푸른 하늘을 위해)
갑자기 어떤 정책 집행
일단 평소에는 안하다가도
명령이 떨어지면 칼같이 집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
그게 부작용도 있고
집행력 실행력이기도 하고
권력이란 그런듯
군사정권
명령의 집행 실행은 칼같이
부작용이 있더라도
노태우 대통령의
200만호 건설
조폭 소탕
늘 그렇지
다 좋을수는 없고
누군가 이득보면 누군가 손해 보는게 세상....
그래서 대통령은 사리사욕 추구를 피해야 그래야 힘이 생기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걸까요...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