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一刀切

  • 2021년 10월 28일
  • 1분 분량

이게 좀 중국 스타일인데


공산당은 일단 명령이 내려오면


단칼에 잘라낸다


뒤의 부작용 그런것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갑자기 공장들 가동을 중단 (푸른 하늘을 위해)



갑자기 어떤 정책 집행


일단 평소에는 안하다가도


명령이 떨어지면 칼같이 집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


그게 부작용도 있고


집행력 실행력이기도 하고


권력이란 그런듯


군사정권


명령의 집행 실행은 칼같이


부작용이 있더라도


노태우 대통령의


200만호 건설


조폭 소탕




늘 그렇지


다 좋을수는 없고


누군가 이득보면 누군가 손해 보는게 세상....


그래서 대통령은 사리사욕 추구를 피해야 그래야 힘이 생기는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중국 경제의 그림자: 부동산 붕괴와 은폐된 부채의 실체

2025년 11월, 중국 전역에서 은행들이 압류(foreclosed)한 주택을 절반 가격에 내놓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베이징의 중국공상은행(ICBC)은 고급 아파트를 평당 8만 위안에서 5만 위안으로 낮춰 경매했고, 허베이성 석가장에서는 농업은행(ABC)이 1,000채 이상을 평당 2,000위안대로 처분했다. 2020년 Evergrande 디폴트 이후 5

 
 
 
완벽한 제도는 없다

사회민주주의를 논할 때 스웨덴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까지 스웨덴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모델로 평가받았다. 높은 세금, 광범위한 복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경제 성장. 교과서에 실릴 만한 성공 사례였다. 2025년 현재, 스웨덴의 복지 지출은 GDP의 29.5퍼센트에 달한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왜 기자들은?

오징어 짬뽕 기사를 읽고, 던진 의문이다. 왜 한국기자들은 팩트 전달을 잘 못하고, 자기 멋대로 이런 기사를 올릴까?

 
 
 

댓글 1개


익명 회원
2021년 10월 28일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걸까요...흠 ㅋㅋ

좋아요
게시물: Blog2_Post

Subscribe Form

Thanks for submitting!

©2020 by Fun易.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