枉死城
- 2021년 12월 14일
- 1분 분량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죽은후 간다는 곳
지장왕보살이 건설했다고 하는데
낙태, 자살 등등 자기 원래 정해진 수명이 다하기전에 죽으면 온다고
여기있으면 자기 원래 수명이 다할때까지 못나감
예를 들면 수명 87인데, 낙태로 죽어, 그럼 87년 갇혀 있고
그 한을 뿜고 ...상대가 벌 받고 죽고
뭐 그런 상태가 된 이후
자기 죽을 나이가 되어야 심사 받으러 간다고 한다.
파성이라고
갇힌 사람을 초도해주는 것이 있다 한다.
거기서 편안하게 쉬는걸까요?
왠지 갇힌다고 하니 안좋은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