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种生基

관련 사례를 찾다가


한때 아시아 여자 부호 1위였던 공루신에 대해서

찾게 되었는데


이 여자는 60대의 나이 40대의 외모 20대의 마음이라고 불렸던가


복장이 참 ㅋㅋ 대부자 답지 않은데


꽤 불행한 것은 남편이 납치 당한것


첫사랑이자 진짜 사랑


어쨌던


유명한 것은 풍수 술사에게 생전에 풍수를 보면서 32억원 (대략 한국돈 5000억 이상 / 당시 시세)


그리고 죽고 나서,,, 유산을 그 술사에게 물려준것 ? 무려 800억 (12-3조 한국돈)


뭐 이 분이 죽고나서 이 사실이 밝혀지자


사람들이 사기 당했네


속았네 그랬는데


과연 속은 것일까?


그 정도 부를 이룩한 사람이 바보인가?


남편과 둘이서 만든 사업인데, 그 정도로 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


풍수 술사가 선택한 입지에서 얼마나 돈을 벌었기에


그런 댓가를 지불했을까?


15년동안에 걸쳐서 지불했다는데


만약 효과가 없었다면, 15년이나 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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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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