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길깔기

  • 2022년 4월 22일
  • 1분 분량

이게 법사 소개 그런데 안써서


이 법사는 좀 개인별로 달라서


주로 개시를 할 때 나오는 건데


내가 지금 가는 길에 문제가 있어, 혹은 귀인이 멀리 있는데, 길이 끊어져 있어서 못와


내 직업이 별로인데, 이직 기회가 없어


그럴때 새로운 길을 뚫어주는 것


이게 안 올려놓은 이유가... 정가가 없어서


뚫는 길의 난이도에 따라 가격이 변하고,


또 뚫지 못하는 길도 있어서


예를 들면 소인배가 드글거리는 길이야, 그럼 그걸 피하는 새길 뚫어


그런식


나 이직해야 .. 그때도 새길


그런식


개별 소원을 적고, 길 새로 뚫는데 얼마에요. 받아봐야 함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중국 경제의 그림자: 부동산 붕괴와 은폐된 부채의 실체

2025년 11월, 중국 전역에서 은행들이 압류(foreclosed)한 주택을 절반 가격에 내놓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베이징의 중국공상은행(ICBC)은 고급 아파트를 평당 8만 위안에서 5만 위안으로 낮춰 경매했고, 허베이성 석가장에서는 농업은행(ABC)이 1,000채 이상을 평당 2,000위안대로 처분했다. 2020년 Evergrande 디폴트 이후 5

 
 
 
완벽한 제도는 없다

사회민주주의를 논할 때 스웨덴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까지 스웨덴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모델로 평가받았다. 높은 세금, 광범위한 복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경제 성장. 교과서에 실릴 만한 성공 사례였다. 2025년 현재, 스웨덴의 복지 지출은 GDP의 29.5퍼센트에 달한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왜 기자들은?

오징어 짬뽕 기사를 읽고, 던진 의문이다. 왜 한국기자들은 팩트 전달을 잘 못하고, 자기 멋대로 이런 기사를 올릴까?

 
 
 

댓글 11개


익명 회원
2022년 5월 19일

저도 이직했는데 새길 깔았나봐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길깔기 깔깔기로 잘못 읽었네여 ㅋㅋ 깔깔거리는 일이 있는 줄 알고 들어옴 ㅋㅋ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답글 상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방생폴더 파일 메일 어떻게 보나요 ㅠㅠㅠ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답글 상대:

앗 방생도 이메일 보내주시나요? 저도 참여하였는데 아직 이메일 못 받았어요! 기다려야겠어요.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시멘트길에서 청석판길로 된건 업그레이드가 된건가요 다운그레이드가 된건가요..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답글 상대:

어 청석판길이 좋을거같은걸요👍👍💕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4월 22일

와… 👍👍

좋아요
게시물: Blog2_Post

Subscribe Form

Thanks for submitting!

©2020 by Fun易.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