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그 시대에 따라서 다르다.
시대가 영웅이 필요할수도 있고
평범한 존재가 필요할수도 있고
사악한 존재가 필요할수도 있고
다 다르기에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있다면
선견지명
애국심
책임감
이 3가지는 필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지.
지도자 리더는 먼 미래를 내다보면서, 현재를 만들어가야 하기에
그런데 그런 선견지명은 단순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리더가 다른조건이 아무리 뛰어나도 애국심이 없다면,
자기 이익이 우선이 된다면,
예전에 경험했던 CEO 이야기... 몇번했던것 같은데
중국 고위관료와 미팅에 내가 통역으로 참석했었다. 중요 미팅이라
외부 통역을 쓸수도 없고, 업무와 중국상황을 다 알아야 해서
그런데 그 자리에서 CEO는 자기가 여윳돈이 있는데, 중국 증시에 투자하고 싶다. 무슨 주식을 사야 하냐? 그따위 질문하고, 어느 지역에서 철수해라, 거기는 중국 주석 친인척도 돈 다 빼앗기고 쫓겨나간다. 그런 조언을 듣고도
거기에 중국본사를 .....
과연 그 분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불명예 퇴임을 했는데
똑똑하기로 이름난 존재인데 말이지
책임감은 리더라면 반드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요즘 대통령은 말할때 마다 거짓말인것이 ....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그 어떤 정책도 먹히지 않을텐데 말이지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우리나라는 문재인 대통령을 기점으로 상관남들이 대통령을 하는데
문제는 상관남도 완성된 상관남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
완성되지 않은 상관남들이 상관의 단점을 그냥 다 보여주고 계시는
얼마전에도 누군가와 이야기했는데
한동훈도 상관남인데
한동훈은 문재인이야 라고 이야기해준적이 있다.
본질적으로 같은 존재라고
또 한동훈 사주 구조상
리더가 되면
나라가 폭망할거라고
경제적으로 위기가 오고
예언하거나 저주하거나, 개인적 감정은 1도 없다.
그냥 사주만 가지고 이야기 한 것
사실 모든 것은 인과
윤대통령도 본인이 뿌린 씨앗들을 수확하고 있는 것일 뿐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씨앗들을 뿌리고 살았나?
그것을 봐야 한다는 거지
참.
트럼프에게
을목과 경금은 최악 기신이야, 그래서 본능적으로 싫어할건데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게
최근 몇년 을목들이 정치에 많이
문재인
안철수
한동훈
이재명
또 누구더라 어쨌던 여권 잠룡이니 뭐니 을목들이 많더라
윤석열은 경금이고
뭐....
사실
신금인 김정은에게 트럼프가 더 끌리는게 맞을거야
신금은 희용신이거든 트럼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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