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으로 사람들이 죽고, 납치 되었고 ... 가자지구에서 4만명의 민간인을 죽였고 레바논에서 몇일만에 천몇백명을 죽였다.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타인을 공격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래서 누가 악인가? 누가 선인가? 예를 들어서...
12 Comments
Unknown member
Sep 21, 2021
이런것도 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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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요즘은 아닌거 같다,많이 변했다 하지만 주변에 나이 드신분들 아직 저런분들 많으세요.^^;;이와중에 유식님 이 글 읽고나니,어제 시댁에서 딸이면 어때..요즘 딸도 괜찮다 하시더니..막상 어렵게 딸 한명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아직까지도..아들하나 더 안낳을래? 딸아이 9살인데..어제 저녁에도 말씀하시던게..왜 생각나는지..ㅎㅎ 하지만 아이러니한게 본인 딸에게는 키우기 힘드니까 더이상 낳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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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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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는거 같네요.딸, 며느리 며느리를 더 어렵게 생각해야 하는데, 남인데 .....넘 막대하는 듯아니면 애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시던지...중국은 애를 낳으면, 친정이고 시집이고 도와주고 싶어서 안달인데...ㅋㅋㅋ가끔 느끼는건 이게 중국부모들이 한국부모 보다 훨씬 몇배로 희생하는데, 한국 부모가 생색은 몇배로 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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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우와 ㅋㅋㅋ저기에 있는거 한개빼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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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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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빼고ㅎㅎ아빠 엄마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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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엇., 첨 보는데... 저만 딴세상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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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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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 들어봄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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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Sep 20, 2021
저도 이거 봤어요~ 머리 짧게만 짤라도 페미 운운하며 뭐라하는거 보면 아직도 그런듯....?
이런것도 있군요 ㅎ
요즘은 아닌거 같다,많이 변했다 하지만 주변에 나이 드신분들 아직 저런분들 많으세요.^^;; 이와중에 유식님 이 글 읽고나니, 어제 시댁에서 딸이면 어때..요즘 딸도 괜찮다 하시더니..막상 어렵게 딸 한명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아직까지도..아들하나 더 안낳을래? 딸아이 9살인데..어제 저녁에도 말씀하시던게..왜 생각나는지..ㅎㅎ 하지만 아이러니한게 본인 딸에게는 키우기 힘드니까 더이상 낳지말라고..
우와 ㅋㅋㅋ저기에 있는거 한개빼고 경험
엇., 첨 보는데... 저만 딴세상인가요 ㅎㅎ
저도 이거 봤어요~ 머리 짧게만 짤라도 페미 운운하며 뭐라하는거 보면 아직도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