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80705i 중국의 대입 시험 보는 사람이 줄었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인구 구조도 그렇지만 매년 최악의 대졸 실업난이 발생해서 이게 몇가지 구조적 문제가 겹쳐서 그런데 첫째,...
남의 돈 남의 물건 남의 시간 귀한 줄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제 것, 제 물건, 제 시간만 귀하지ㅠ
정말..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