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관, 식신, 비견, 겁재는 자유를 상징
특히 가장 대표적인것이 상관임
월지, 년지가 상관인 대통령이 자유론자가 아니면 이상함 , 거기에 비견도 천간에 뜨고
문제는 편인
편인이 두개가 일간에 붙어 있음
자유론이라는 것이 나쁜것도 아니고
상관의 성향이 나쁜 것 아님
그걸 잘 쓸수만 있다면
문제는 상관이 관살을 극하는 형태가 아니면
문제만 제기함
해결책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래서 식신제살
상관합살의 구조가 더 좋은게
그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소하는데 식상을 씀
식상만 있으면
비판하고, 공격하고, 이론을 이야기하는데 그걸 씀
그런데 그게 현실과 동떨어져 버릴 위험이 있음
그래서
뿌리를 내리거나 공감을 얻기 힘듬
대통령이 하는 많은 발언들은
사주에 답이 다 있음
전형적인 상관 + 편인 조합
금수 상관 + 편인이라 아주 영리하고 똑똑하지만
내년에 부인과 함께 쉽지 않을것 같다는게 참
식상기신 비겁기신인 관다는
그래서 구속을 그리도 좋아하나 봅니다.ㅠ 7(변태아니고 진짜 딱 분명히 지령 내려주는 사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