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하고 연구한게
각종 주식들의 사주를 연구함
그러면서
이야기한 주식들 몇개가 있고, 계속 관찰 중임
나름 상당히 의미있는 결과를 보고 있음
주식 사주 + 사장 사주
사장이 재운이 좋아야, 당연히 그 기업 주가가 올라가겠지
ㅋㅋㅋㅋ
그래서 펀더멘털도 보고, 볼 건 다 보지만
사주도 본다는 것
사주만으로 의사결정하지는 않음
물론 일부 잡주는 그냥 연구를 위해서 손실 봐서 0원 될 각오로 소량 사기도 함
ㅋㅋㅋㅋ
그럼 궁금한 게 있긴 한데
재운이 깍이는 사람들로 임원진을 구성하면, 그 회사는 못나가게 될까?
삼전 주가 떨어지는 것도 Hoxy???
그럴 것 같습니다. 임원의 롤이 결정을 내리는 건데... 투자 의사결정, 신규 사업 결정, 인재의 스카우트 등. 재운이 깎이는 경우라면 회사 돈을 까먹는 의사 결정을 할 것 같아요. 언젠가 조선왕조실록을 선물 받아서, 저야 임상할 사람이 없으니 ㅎㅎ 거기 나와 있는 인물들 생년월일을 한명씩 대입해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운이 꺾이는 시기에 등용이 되면 결과가 안 좋더라는 ㅎㅎ (사린이에요 저는 ㅋㅋㅋ)
돈이 좀 있었으면 주식해봄 도움이 진짜 컸을꺼 같아요. 그런데....앱, 블로그. 카페.....가장 미시는 곳이 있나요? 다 진심 짱인데...ㅠ 이게 한분이 어떻게 가능하신지 신기하기도 하고 결국 한곳을 미시게 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맞다 그때 일론머스크 사주 얘기하신게 기억나네요. 한 2-3년 버티면 테슬라도 잘나가겠지요? ㅋㅋ 전 주주는 아닙니다만..^^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