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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 2022년 10월 22일
  • 1분 분량

인식이 존재를 만들기에


왜 묵언을 하라고 권하냐면


언어가 생각을 만들기


생각은 자꾸 나를 인식하게 만든다.


사실 나와 남은 없지만


육체를 갖고 있기에 나와 남이 생긴다.


나를 타인과 명확하게 분리하는 법은


차이를 찾는 것


그리고 차이는 갈등을 만들고


갈등은 우리를 구분하게 만든다.



국가도 마찬가지


원래 가까운 나라끼리 갈등


미워하고


그런것에 의도가 없을까?


사실 국가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수많은 고대부터 내려와서 경계선에 의해서 인식하게 된 또 하나의 나를 나누는 방법일 뿐


그러나 우리는 그런 틀을 갖는 순간


애국이니


왜구니


하게 된다.



국가, 부모


모두 내가 선택했다는 인식없이 주어진 것이기에


존재를 의심하지 않지만



과연


최선이냐?


그런 질문을 던진다면


꽤 부정적 답이 나오기 쉽지않나?


왜? 이상한 내가 결정하지 않은것에 의해서, 운명이 좌지우지 되어야 하냐?


이런 각도로 생각하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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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말은 줄이기 쉬?운데… 아직 생각 줄이는게 더 어려운 ….

좋아요

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적극 동감합니다~ 이런 아이덴터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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