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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 2024년 1월 9일
  • 1분 분량

솔직히 누군지 전혀 모른다.


단지


두번다 남자가 이상하다길래 궁금해서 열어봄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했다길래


정확한 날짜일것 같은데


계해 을축 경술


시간은...... 아마도 병술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어쨌던


병술이 아니라면 (사주 본 기사에서 토가 3개라고 했으니, 시간이 토의 시간일 듯

정축, 경진, 계미, 병술 이렇게 3개가 토의 시간이니까... 물론, 천간을 기준으로 토를 잡으면, 무인시 혹은 기묘시도 가능하기는 하다만)


남자는 술토속에 정화 한개


정화는 경금이 좋아라 하는 것인데


사실 이 사주에서는 남자를 을목으로 봐도 되기는 한다.



잼있는 것은 찾아보니

술토년마다 결혼 했던데

해년마다 자녀를 얻고 말이지


축술형이 부부관계에 불리한 요소 정도


이혼은 2009년 기축년에 했는데,

내년 2024년 갑진년에도 이혼할려나?



사주의 결함이 있으면,


그것이 업인 것


그래서 비슷한 짓을 12년마다 반복하게 되는것 아닌지?


반복된다면

발전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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