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장신영

솔직히 누군지 전혀 모른다.


단지


두번다 남자가 이상하다길래 궁금해서 열어봄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했다길래


정확한 날짜일것 같은데


계해 을축 경술


시간은...... 아마도 병술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어쨌던


병술이 아니라면 (사주 본 기사에서 토가 3개라고 했으니, 시간이 토의 시간일 듯

정축, 경진, 계미, 병술 이렇게 3개가 토의 시간이니까... 물론, 천간을 기준으로 토를 잡으면, 무인시 혹은 기묘시도 가능하기는 하다만)


남자는 술토속에 정화 한개


정화는 경금이 좋아라 하는 것인데


사실 이 사주에서는 남자를 을목으로 봐도 되기는 한다.



잼있는 것은 찾아보니

술토년마다 결혼 했던데

해년마다 자녀를 얻고 말이지


축술형이 부부관계에 불리한 요소 정도


이혼은 2009년 기축년에 했는데,

내년 2024년 갑진년에도 이혼할려나?



사주의 결함이 있으면,


그것이 업인 것


그래서 비슷한 짓을 12년마다 반복하게 되는것 아닌지?


반복된다면

발전이 없는 것






조회수 6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무언가 다른 각도로 사주를 보자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각자 시나리오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시나리오를 보는 방법론으로 사주라는 것이 존재한다. 각종 영혼/전생 관련 책들을 봐봐라 태어나기 전에 영혼들이 신중하게 삶을 선택하지 그런데, 잘 생각해봐라 많은 사람들이...

김민희

오지랍, 인과개입 프로그램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89728 우연히 열어본 신문 본적은 없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참견 사실 세상의 대다수의 조언은 큰 의미가 없는데 말이지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과하게 부각되는 면이 많지 이렇게...

留言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