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하면 생각나는 사람
예전 이야기라 어린분은 모르겠지만
삼성마이젯 광고
ㅋ
점유율이 없던 삼성 프린터 점유율을 40%가깝게 만든 괴력
엘라스틴 샴프....... 이름없던 ......제품을 1위로
그 정도로 상업적 가치가 큰
물론 성공한 배우로의 작품이 엽기적그녀, 도둑들, 별그대가 있지만
그래도 진짜 성공은 제품에 주는 뭔가 그것
이게 무엇인가 연구를 해보는 중
ㅋㅋㅋㅋ 이걸로 비지니스 모델을 어떤 사람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면 ...이런?
오오 진짜 궁금해져요! 완판요정!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ㅋㅋ
손예진처럼 연기잘하는 실력파는 식상을 쓰고, 모델처럼 짧은 순간 임팩트를 주는 경우는 천간에 인성이 딱...!
전지현의 최근 광고 "H는 묵음이야" 라는 말로 HBAF(허니 버터 아몬드)를 단번에 인지도 1위로 만들었죠.
와우. 젼젼양이라니! 여신이죠. 사주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