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다.
동시간에 동일 공간에서 태어난 사람은 없기에
쌍둥이도 다르니까
그렇기에
모든 사람은 다 선호도 다르고, 본인에게 좋은것도 다르다.
나에게 좋다?
타인에게 좋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아주 낮다.
그렇기에
조언이라는 것?
그 사람이 정말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말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상대를 혼란으로 몰아 넣는다.
내 경험은 상대에게 적용이 안된다.
내 가치관도 상대에게 적용이 안된다.
나이든 세대들
경험이 지혜가 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버려야 할 유물인 경우가 많다.
젊다고 신선한 생각과 창의력이 있다는 착각도 버려야 한다.
선입관
고정된 생각
다 버려야 한다.
그게 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너무 너무 힘들 것이다.
혼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그러나 무로 진입하려면
공이 될려면
결국 다 버려야 한다.
그러나 모르면 , 버리지 못하니
그 과정은 필요하다.
입을 다물어야겠네여 ㅎㅎ 안그래도 할 말 없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허허 입 열면 꼰대되고..ㅜㅜ
무에서 무 무에서 무....적용 그만해....🥲
오늘 옷골라주실때 정말 혼돈의 카오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