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 2023년 2월 7일
- 1분 분량
ㅋㅋ 솔직히 잘모르지만
본적이 있다.
친구랑 압구정동에서 술마시는데, 꽤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차에서 내리는데
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친구가 채은정이라고 한것
그러나 난 누군지 몰랐었다.
나중에 찾아봄
제목 때문에 사주 열어봄
결혼을 여러번해?
임술 계묘 경인
경인일주에 목태왕?
술토속에 화기운이 있고, 술토가 화고이니 무관 사주라고 보긴 어렵지만
묘술합은 저관이 내관 하기 어려움
술토는 편인이니 어머니
묘목은 정재이니 아버지
묘술합이니 부부의 상이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니
술토가 합화가 되던, 합이 깨지던 뭔가 상황이 있었을텐데
사주상으론 아마 신축대운 되자 마자?
혹은 임인대운에 신미년? ....
그래도 사주상으로 명확하게 돌아가실만한 요소는 잘 안보이나, 시주가 모르지 축시면
축술미 삼형이 되면서 그럴지도
어쨌던
신축대운에 인성이 계속 들어오면서, 어머니가 계속 바뀌셨다?
경자대운에는 자묘형 아버지가 별로일수 있고
천간 임계수가 식상이 올라왔지만
뿌리도 없고,,,
대운에서 경자대운을 갈때, 기해 대운 갈때 식상이 강해지니, 가수는 할수 있겠지만
인기를 얻기에 몬가
운이 그닥
핑클 준비했었다던데
어쨌던 이제 무술 효신대운에 들어옴
상관은 무계합으로 묶이니
글쎄 이 타이밍에 결혼 ?
사실 남자를 막 자기 멋대로 할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또 난자를 냉동했다는데
경금녀에게는 난자가 자수, 계수임
ㅋㅋ 축토는 냉동고의 상이 있어서
축시가 아닐까 생각도 해봄
그럼 정축시 임
무관이라 하기 어렵지만
상관견관의 상이 있기에
남자를 통제하고 싶어하는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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