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 사람의 빚을 다 지고 계시게 된건지 여쭤도 될까요? 아무 이유 없이 단지 동자라서? 감당할 수 있다고 하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서? 전생의 업이 있어 그런건 아니실듯 한데....솔직히 아무리 수행하시는 도사라고(직업 아니래도) 하셔도 참 너무한다 하실때 없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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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Nov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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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크셔서 그러신게 아닐까요? *,* 사람들을 돕다보니 다른 사람들 업을 대신 다 짊어지셨거나...
아니 진짜 많네요...다행입니다..저도 추가해드린거 아닌지 몰겟네요..괜히 숙연...
편안해지시길🙏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태우는데도 한참 걸렸겠는데요.
왜 다른 사람의 빚을 다 지고 계시게 된건지 여쭤도 될까요? 아무 이유 없이 단지 동자라서? 감당할 수 있다고 하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서? 전생의 업이 있어 그런건 아니실듯 한데....솔직히 아무리 수행하시는 도사라고(직업 아니래도) 하셔도 참 너무한다 하실때 없나요?ㅎ
엄청 많네요 이젠 가벼워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