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사람들에게 이야기한게
운이 나쁜 사람은
지가 꼭 말아먹을 짓을 해서 운이 나뻐지는데
운이 나쁘면
문제는 자기가 그걸 자각하기 어렵다는 것
자각을 못하니 스스로 그런 일을
수행을 하면서 가장 좋은 건
정말 바르게 살게 된다.
ㅋㅋㅋ
무슨 선행을 할까 고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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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64340?cds=news_edit 복소모하고 업 쌓으면서 그걸 자랑하네 그래서 늘 이야기 하지만 도덕성이 우선인데 내 삶의 주인공은 나랑 반품하는거랑 무슨 상관일까!?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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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한 거네요. 늘
이제는.. 잘 나가(보이)지만, 거침없이 사는 사람들이 전혀 부럽지 않아요. 자기 복을 깎아먹고 있는 거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 dna를 알고, 내가 받고 태어난 복은 누릴 수 있구나. 하는 것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늦게 사주를 알게 되었지만 아쉬움보다는.. 어쩜 더 어릴 때 알았으면 지금처럼 깨달음이(절대치는 낮을지언정) 상대적으로 크지는 않았을 거에요.
자기 무덤은 자기가 파는거군요.
안좋을때는 그냥 가만히 숨만 쉬고, 공부만 해야할듯요.
공부조차 도움안되는 공부를 하게 되려나요?
좋은 분을 알아뵈고 곁에 머물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