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 사람이 죽은 후 도교에서는 망혼은 영계로 간다고 하는데 영계는 크게 천계, 음간, 지옥 이렇게 나뉘는데 전생의 업에 따라서 영혼은 신령, 자유령, 왕사령, 복형령, 수지령 이렇게 나뉜다고 하는데 우선 신령부터 이야기를 해보면 막 죽어서 영계로 가서 신고하는 영혼 귀문관에서 도착 수속을 그런데 선업이 극도로 크다. 그럼 심판 없이 직접 천계로 올라가서 복을 즐기고 뭐 선이 더 크다. 선악반반, 악이 더 크다 모두 전설의 49일 7관의 심판을 49제를 치루는 이유가 ㅋㅋ 7*7 선행을 많이하고, 악은 적으면 심판후 역시 다시 천계로 가서 복을 반반은 음계에서 100일 정도 기다리다가 망혼산으로 이사를 가고 악이 크거나 악으로 가득차면 49일 심판후 지옥으로 가서 형벌을 받는 그런데 망혼도 가석방 비슷하게 나와서 하루 동안 양계로 가서 그리운 사람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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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이라도 선한 마음과, 선한행동하며 살아야겠네요..
여태 산건 어쩔수없고 앞으로 잘살아야겠군요..ㅋㅋㅋㅋ
차카게살자! 라고 문신해서 새기고싶 ㅋㅋ🤭
천계 직행 예약표 있으시겠네요...ㅎ 그리운건 아니나 죽으면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고마운 사람. 천계에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