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义财라고
위룬그룹 창시자있는데
이 회사 이름 보면 알듯이 수기운이 가득
이 사람 200인민폐로 창업 새우 게 팔아서 돈모아서 식품 고기 소세지로 성공
사주를 못찾는데 64년생
창업12년만에 백대부자에 들어가고
15년만에 강소성 제1의 부자가 됨
문제는 부동산업에 진출하고 하락세를
올해초에 파산했는데
성공20년,,, 그 뒤 1년만에 몰락
이 사장 사주는 몰라도
식품 과 수기운으로 성공
확장이 여행업, 돼지키우기, 물류인거 보면 .....다 수기운 업종
수용신?
어쨌던 부동산(토)로 확장후 망함
아...아까워요 용신을 극하니 저렇게 되버린거죠? 아님 대운이 20년 동안 좋게 흐르다가 그게 끝나버린건가요?ㅜ
아우.. 그래서 저희남편이 부동산을 싫어하나봐요 ㅋㅋㅋ
오.. 토가 극하니 망한건가요 대운도 중요하겟지만 아무래도 토의 업종을 하지않았더라면 어느정도 보전했을거같은데 선택의 중요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