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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80705i 중국의 대입 시험 보는 사람이 줄었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인구 구조도 그렇지만 매년 최악의 대졸 실업난이 발생해서 이게 몇가지 구조적 문제가 겹쳐서 그런데 첫째,...

 
 
 

3 comentarios


Miembro desconocido
05 feb 2022

음…. 다섯 번은 너끈히 읽은 듯 한데;; 잘 모르겠어서;; 오늘 머리도 너무 많이 쓰고, 늦어서…. 그냥 자야겠습니다;; 모든 분들 굿 밤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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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5 feb 2022

저는 그냥.. 문화를 소개한 걸로 이해했는데(개막식 때) 제 이해가 부족했는지… 기사가 다분히 조금.. 양국간 논란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작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엄연히 국가죠. 여러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 중국도 국가이고 여러 민족(조선족 포함) 구성되어 있고.. 보통 국가 구성이 안 되어 있는 정도, 소규모? 이런 곳만 UN에서도 소수민족으로 표현하지 않나요? (예. 티벳) 중국이 우리를 국가로 인정을 한 할 의도였다고 하면 문제지만요. 글 쓰신 의도를 제가 잘 파악 한 건지.. 여러 번 다시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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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4 feb 2022

저 처음부터 끝까지 의자에 딱붙어서 봤는데 반기문총장님만 뵈었는데 언제지나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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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Blog2_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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