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이 이야기되는 이야기인데 핥는 개는 舔狗라고 일방적으로 여자에게 잘해주고, 뭐 밀크 티 사주고, 꽃 사주고, 일방적인 희생으로 여성의 호감을 얻으려는 남자들을 의미한다. 그게 올해 무너졌다는데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3월8일 부녀자의 날...
10 commentaires
Membre inconnu
31 oct. 2021
언제였지.. 10년대 초반이었나. 한참 군막사 현대화 한다고 기관 투자자들 돈 저리로 빌려서 하느라, 저도 실사 가고 했었는데;;;;; 와.. 내 가족이 남친이 이런 데서;;;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우리나라 군인들 대우도 참.. 눈물나게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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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re inconnu
31 oct. 2021
En réponse à
진짜요?ㅠㅠ 국방이 얼마나 중요한데..국방부 예산을 줄일게 아니라 확실히 편성해서 확실하게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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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re inconnu
31 oct. 2021
반란 이런 건 모르겠고.. 밥을 먹여야 싸우죠 ㅎㅎ 밥은 줘야. ㅎㅎ 군대를 안 다녀와서. 다 알 수는 없지만미국에 있을 때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소방관/군인에 대한 대우였어요. 사람들이 veteran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표하더라고요.우리나라도 군인들 때문에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건데. 우리 대부분 군인의 가족이죠 뭐. 아빠나 남자형제나 남자친구나.사실..몇 년 간 그 젋은 친구들 자유를 희생해서 얻는 평화인데.. 징병제라는 이유로 모두가 다 가는데 너만 왜 유별 이런 시선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불편하더라고요.
언제였지.. 10년대 초반이었나. 한참 군막사 현대화 한다고 기관 투자자들 돈 저리로 빌려서 하느라, 저도 실사 가고 했었는데;;;;; 와.. 내 가족이 남친이 이런 데서;;;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우리나라 군인들 대우도 참.. 눈물나게 열악
반란 이런 건 모르겠고.. 밥을 먹여야 싸우죠 ㅎㅎ 밥은 줘야. ㅎㅎ 군대를 안 다녀와서. 다 알 수는 없지만 미국에 있을 때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소방관/군인에 대한 대우였어요. 사람들이 veteran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표하더라고요. 우리나라도 군인들 때문에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건데. 우리 대부분 군인의 가족이죠 뭐. 아빠나 남자형제나 남자친구나. 사실..몇 년 간 그 젋은 친구들 자유를 희생해서 얻는 평화인데.. 징병제라는 이유로 모두가 다 가는데 너만 왜 유별 이런 시선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불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