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옳다고 느끼는 것
그게 정답이 아닐수 있다.
혹은 내가 정답이지만
타인은 오답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그렇기에 중심을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어디가 중심인지 일단 놓치게 되면
미망
즉 길을 잃게 된다.
리더에게 필요한 가장 큰 덕목은 "지혜"
타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
등불이 되어서
어둠을 밝히고
사람을 이끌어야 리더인것
길은 어떻게 아냐?
멀리봐야 보인다.
눈앞만 보는자는 리더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