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누구나
마음속에 “선”과 “악”이 있죠.
타인이 맘에 안들고
원망하고
불만을 품고
그런 행동은 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은것
타인을 미워 할수록 상처받는 것은 자신이라는 것
부처의 눈에는 다 부처로 보이고, 보살의 눈에는 다 보살로 보이고
평범한 사람 눈에는 다 평범하게 보이고
악인의 눈에는 다 악인으로 보이는 법
내가 보는 세상은 내 맘과 내 인식체계의 반영인거죠.
진정 지혜로운자는 세상의 시비를 논하지 않고
타인을 논하지 않는 법
현재의 당신은 타인이 만든게 아니라
스스로 만든것이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것이 당신의 세계를 만드는 것
내 주변이 다 나쁜 사람이고 소인배냐?
본인이 소인배인건 아닌지?
내 주변이 다 내걸 탐내는 사람 들이냐?
아니면 내가 그런 사람이냐?
내 주변이 미움으로 가득하냐?
아니면 나도 미움으로 가득 찬건 아닌지?
타인이 맘에 안든다면,
그건 타인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부족하기 때문 일수도 있다는 것
열대지방에 자반어라고 있다는데
화를 낼수록
상대방을 미워 할수록
몸의 독침이 단단해지고, 독소도 강해진다고
원래 이 물고기의 정상적 생명은 7년정도지만
보통 2년이상 못산다고
이유는 분노, 원망
타인을 용서하는 것은
사실은 스스로를 해방 시키는 것
내 맑고 깨끗한 영혼을 유지하는 것
용서가 무능이고, 겁쟁이라고 착각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포용이 무엇인지 모르고
포용을 모르면, 삶의 즐거움도 모르게 되니
내 삶은 내 선택인 것
항상 망각하지만 다시 또 다짐하고... 인생이 돌고 도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