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근 변화는
공산화로
사회가 효율성 추구
거기에서 공평 경쟁
소비 강화로 바뀌는듯
사실
부동산 정책이 과거에는 불균형을 만든게
중국은 명문 초등, 명문 중등, 명문 고등 이걸 나와줘야 하고
명문초등에서 명문 중등으로는 몇명 간다. 그 한도를 정해줌. 예를 들면 명문 초등은 한번에 5명 어느 학교 진학가능
그런데 그게 아니면, 한 학년에 3명 이런식인것
그래서 명문 초등을 가는게 아주 중요한데
그 방법이 집을 사야 했음
임대로 사는 사람은 살아도 인정이 안된 거고, 그래서 .. 좋은 학구집은 허름한 작은집이 한국돈 30억 씩하고 그랬던거
그걸 지금 제도 개선으로 뺑뺑이 시키고
예전엔 그 집 사면 200% 어느학교 진학인데... 지금은 모르겠다 ...거기에
임대와 구매 동일한 권리를 누리게 제도 개선...
이런게 결국 다 소비강화로 귀결
국가 발전전략이
소비와 제조업 강화
인터넷 사업은 누르는 형태로 가는
인터넷 사업이 실질적 도움이 별로 안된다고 보는 듯....
금융과 인터넷 사업은 새로운 가치 창조가 아니라
불평등만 조장한다고 보는 듯 하다.
제조업와 소비가 기본 선순환이긴 하죠. 삼성같은 제조업에서 임금이 나가고 먹여살리는 가정이 많으니....인터넷 회사는 사실 자본만 빨아들였지 실질적으로 임금이 많이 나가나요...중국의 개혁이 이해는 가요.
정말 결과가 궁금하네요. 목기운이 오니 중국이 먼저 금융을 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