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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 2021년 8월 17일
  • 1분 분량

중국의 최근 변화는


공산화로


사회가 효율성 추구


거기에서 공평 경쟁


소비 강화로 바뀌는듯



사실


부동산 정책이 과거에는 불균형을 만든게


중국은 명문 초등, 명문 중등, 명문 고등 이걸 나와줘야 하고


명문초등에서 명문 중등으로는 몇명 간다. 그 한도를 정해줌. 예를 들면 명문 초등은 한번에 5명 어느 학교 진학가능


그런데 그게 아니면, 한 학년에 3명 이런식인것


그래서 명문 초등을 가는게 아주 중요한데


그 방법이 집을 사야 했음


임대로 사는 사람은 살아도 인정이 안된 거고, 그래서 .. 좋은 학구집은 허름한 작은집이 한국돈 30억 씩하고 그랬던거


그걸 지금 제도 개선으로 뺑뺑이 시키고


예전엔 그 집 사면 200% 어느학교 진학인데... 지금은 모르겠다 ...거기에


임대와 구매 동일한 권리를 누리게 제도 개선...


이런게 결국 다 소비강화로 귀결


국가 발전전략이


소비와 제조업 강화


인터넷 사업은 누르는 형태로 가는


인터넷 사업이 실질적 도움이 별로 안된다고 보는 듯....


금융과 인터넷 사업은 새로운 가치 창조가 아니라


불평등만 조장한다고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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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익명 회원
2021년 8월 17일

제조업와 소비가 기본 선순환이긴 하죠. 삼성같은 제조업에서 임금이 나가고 먹여살리는 가정이 많으니....인터넷 회사는 사실 자본만 빨아들였지 실질적으로 임금이 많이 나가나요...중국의 개혁이 이해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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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7일
답글 상대:

금융애들하고, 인터넷업체가 ...점포들 이익들 다 가져가고 (배달...전자상거래),,, 그 이익을 해외 상장시켜서 해외가 그 수익을 챙기는 상황이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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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8월 16일

정말 결과가 궁금하네요. 목기운이 오니 중국이 먼저 금융을 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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