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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601420002755?did=NS&dtype=2



이건 전정권부터


음... 박근혜 대통령 때는 머랄까, 좀 순진했다고 할까나?


열병식도 참석하고 그러면 무언가 얻을거라 생각했던것 같은데

사드로 더 강한 역풍을


중국은 몇가지 간과하면 안되는게


"핵심 이익" 이라고 써있는 것 ..물론 이야기 안하지만


공산당 정권에 대한 위협

애국 주의 정서에 대한 위협


이 2가지를 위협하면,


끝임


아무리 친한척하고, 막 그래도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


오히려 안 친한척하면 .. 내 편 만들려고 잘해주는데


내가 잘해주면 ,,, 음.... 아래로 봄


그래서 잘해줄 필요는 없지만


메인은


중국이 아쉬워야 함


중국이 아쉽지 않으면, 밟으려고 들 것임


지금은 그나마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칩이 아쉽지

그외에는 아쉬운거 없지 않나?



한국은 카드가 별것 없음


이미 10년도 전에 중국은 한국을 존중하지 않았음.


분위기는 10여년전에 바뀌었는데


그걸 캐치하지 못했거나


무시 한 것



내수 시장?


그것은 중국에 간다고 먹는게 아님


가봐야 털리기만 함



세계적 상품이 되고, 유일무이 해지면


중국이 알아서


자동으로 기면서 줄서서 삼


그렇기에


중국 전략은


간단함


부국강병을 하면


존중 받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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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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