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부적 플랫폼도
크리에이터가 써주는 부적
그것도 디지털
뭐
불가능은 아니라고 보지만
부적을 정식으로 배운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부적의 핵심은
안보이는데 있다.
저기 보이는 부분들은 별 의미가 없다. 아무리 이뻐도
핵심은
기운을 넣는 부분 (비밀의 글자들)
그리고 도장들
그리고 불로 처리하고
기도하는 부분들이 진짜 인데 말이지
그부분이 안들어가면 그냥 종이임
그런데,,,,,,,,,
한국에 넘어오면서, 그 부분들은 대부분 사라진듯
왜냐면, 그 부분은 다 구전이거든
말로만 전수함
중국에서 각종 술수를 전수 받은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책으로 뭐 배울수 없다.
책으로 배우는 부분은 중요하지 않은 부분만
핵심은 다 구전이다.
크..역시...👍
찐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