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분류하는 걸 좀 좋아하는것 같은데
몇 일전 어떤분과 대화
그분 한국도교와 깊은 인연이 있어서
한국은 좌도방은 주문,부적
우도방은 수련으로 능력을 얻는 형태인듯
좌도를 한다고 하면, 좀 무속인 취급한다고 한다.
물론 나야 모르지만,
내가 한국 도교를 알리가
중국은 그런건 좀 안 나눠져 있고
통합인것 같은데
단지 선가쪽 사람들 거긴 신의 능력을 빌려옴
그걸 써서 예측하고, 문제 해결함
도사는 수련을 함
그런데, 수련 과정에서 기를 움직이는것, 법기라는 템빨, 부적, 주문 수련 다하는데
게다가 입문 과정에서 ,,, 하는 입문 수련은 수많은 주문 수련과 신과의 연결을 만드는데
그런데, 중요한 건
이런 수련법들 뭐던지 간에, 타고난 체질이 너무 중요함
또 중요한 것
부적술이던
각종 술법
스승에게 제대로 전수 받아야 함
정통 술수를 전수받지 않고
어디서 자료 구해다가 보고 혼자 익히게 되면,
부적에 들어가야 하는 힘이 정신(진짜 신)의 힘이어야 하는데
어디 잡귀를 집어 넣을수 있음.
효력은 있을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본인에게 피해를 주고, 타인에게 피해줄수 있음.
✨️딩동✨️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타고난 체질이 중요하고 무엇이든 스승에게 제대로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