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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국은 분류하는 걸 좀 좋아하는것 같은데



몇 일전 어떤분과 대화


그분 한국도교와 깊은 인연이 있어서


한국은 좌도방은 주문,부적


우도방은 수련으로 능력을 얻는 형태인듯


좌도를 한다고 하면, 좀 무속인 취급한다고 한다.


물론 나야 모르지만,


내가 한국 도교를 알리가



중국은 그런건 좀 안 나눠져 있고


통합인것 같은데


단지 선가쪽 사람들 거긴 신의 능력을 빌려옴

그걸 써서 예측하고, 문제 해결함


도사는 수련을 함


그런데, 수련 과정에서 기를 움직이는것, 법기라는 템빨, 부적, 주문 수련 다하는데


게다가 입문 과정에서 ,,, 하는 입문 수련은 수많은 주문 수련과 신과의 연결을 만드는데


그런데, 중요한 건


이런 수련법들 뭐던지 간에, 타고난 체질이 너무 중요함


또 중요한 것


부적술이던


각종 술법


스승에게 제대로 전수 받아야 함


정통 술수를 전수받지 않고


어디서 자료 구해다가 보고 혼자 익히게 되면,


부적에 들어가야 하는 힘이 정신(진짜 신)의 힘이어야 하는데


어디 잡귀를 집어 넣을수 있음.


효력은 있을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본인에게 피해를 주고, 타인에게 피해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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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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