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
- 2021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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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하면 고기도 맛이 있어지듯이
사람도 성숙해야 맛이 있다.
음 식인종이 아니고, 변태도 아니고
사람이 성숙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부모와 자식의 인식,태도에서 벗어나
동일한 성숙한 인간대 인간으로
동등한 관계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동등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는 정이 기초가 되는 관계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정을 주고 받을수 있음 베스트지만
없는게 정상
우리는 어릴때
감정을 무기로 부모를 조정할려고 하고
부모 역시 정을 무기로 자녀를 조정한다.
그래서 상처주고 상처 받고
동시에 희열 기쁨도 느끼고
그렇지만 그걸 사회로 확대해서는
남는것은 쉽게 상처 받고 분노하고 배반당했다고 느끼기 쉽다는 것

인간대 인간의 관계. 그냥 태어나서 사람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알깨는 과정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예전에 잠깐 인간관계 참 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내가 성숙해서,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이여서가 아니라 그사람들이 성숙하지 못한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이뻐해줬던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항상 내 행동을 돌아보고 생각하는걸 습관화하고 있어요. 근데 참 쉽지가 않네요😂
문제는... 성인이 집이건 사회생활하면서 아 내가 미숙한 행동을 했구나 또는 아직 부족하구나 라고 스스로 인지하지 못 한다는 거. 쉽지 않은 거... 그리고 그걸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 아. 이걸 인지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성숙한 사람인가요? ㅎㅎ
그렇죠. 서로 인격적인 관계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합리적이고 옳은 거 같아요. 부모 자식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