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대에
자기 표현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솔직해 지라고 해서
아무말이나 다 이야기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죠.
쉽게 헷갈리는 것들이 도대체 무엇은 이야기해도 되고, 무엇은 이야기 하면 안되는지?
성실하게 이야기 할려고 아는것 모르는것 다 이야기하는 것이 성실한것은 아니죠.
예를 들면
전 직장의 비밀…
새로운 직업을 얻기 위해서 이야기 한다.
물론 솔직하게 난 아는것 이야기 했어라고 위안하고 싶겠지만
성실하다는 것은
전직장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것
사람들은 누구나 대답 안해야 하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나는 남을 해치고 싶은 맘이 없더라도
세상에는 당신을 해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늘 질문을 가장해서 당신을 해치려고 하죠.
입이 무거워야...
ㅇㅇ 할말안할말 구별해서 업안짓고살기
격공이요~^^
경신일주에 식상이 강해서 그런가 말하다보면 너무 솔직한 거 같아서 뒤늦게 좀 후회할때가 있더라고요 진정성측면에서는 가까워지기 좋을 거 같긴한데 세상사가 제 뜻대로되는 것은 아니기에... 조심하려 애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