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단순히 신기한 술수를 익히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것
수행을 하는 목적을 혼동해서는 안되고
수행은 도덕적 요구가 상당히 높음
일반적 인간사회의 평균 수준으로는 수행을 시작하면 오히려 안좋음
탐욕이 큰 사람은 수행을 하기 어려움
업으로 부터 자유롭고
영혼이 깨끗할수록 감응능력이 우수하니
수행에 유리함
선행없이
쌓은것 없이
복이 부족하면 수행도 어려움
사주를 배울때도 사부가 한 이야기
인격과 덕이 우선
그 부분이 안 올라가면 사주 수준도 못 올라간다고
도교수행은 그것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요구가 있으니
수행은 끝이 없음
욕심을 버려야겠어요🙂 천천히..
적극 공감합니다. 그래서 옛 선조들은 기도를 먼저 해서 업을 씻고 선행을 해서 복과 덕을 쌓은 후에야 비로소 수행을 시작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