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압사

압사는


토기운에 의한것이기 쉽다.


사건은 그렇다면




임인년 경술월 병진일 무자시쯔음 발생한 것인가?


아니면 을묘부터 시작해서 병진사이에 발생한걸지도


을묘는 경술과 천합지합


경술과 병진은 천극지충으로 토기운이 강해지는데


천간에 무토가 투출하는 것


경금은 도로의 상이고


술토는 무덤을 상징하기에


어쨌던


수기운, 화기운 다 입묘되기 쉬운 타이밍이었는데


굳이 이걸 분석하고자 한다기 보다는



안타까울 뿐


몇 년전에 상하이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가 생각나서


향후 몇년 동안은 이태원에 안가는것이 좋을듯



조회수 190회댓글 3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다가오는 위기

방금 세계3차 대전의 위협 등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날라갔다. 하늘의 뜻으로 알고 멈추겠다. 국뽕들은 방산 국뽕 제발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국뽕으로 연결시키지 말아라 특히 방산 국뽕은 공업이 되기 쉽다. 가끔 두려운것이 윤석열이 공업의...

정쟁의 나라

윤석열, 이재명이 겨룬 그 해 격이 안되는 사람 사주는 분석하고 싶지 않다고 윤대통령, 이재명 사주를 분석하는 글을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격이 부족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를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신문에...

한가지만으로 성공은 어렵다.

만약 유가 (유교)적 전통만 믿는다면, 성공하지 못한다. 이유는? 우매해지기 때문에 유교가 가르치고 있는것이 왜 통치 계급에게 인기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알 일 아닌가? 당신을 도덕, 인의예지신 이런 것속에 가두는데 이는 사람들을 핵심가치가 아닌...

٣ تعليقات


عضو غير معروف
٣٠ أكتوبر ٢٠٢٢

너무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إعجاب

عضو غير معروف
٣٠ أكتوبر ٢٠٢٢

참담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إعجاب

عضو غير معروف
٢٩ أكتوبر ٢٠٢٢

밤 10시 50분쯤이니까 을묘일에서 병진일 넘어가는 때였어요.

إعجاب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