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걸 연구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나?
모르니까 연구하는것
그렇기에 내가 연구하는 사주 분야는 상당히 상당히 디테일 한 부분이다.
또 연구를 위해서 다 들여다 보지 않지 않나
예를 들면 휴대폰 게임을 연구한다고
휴대폰의 역사 연구 하지 않는것 처럼
즉 ..난 한 사람의 운명 연구하는 단계는 오래전에 지났고
특정 영역의 사람이 어떤 운에서 어떤 형태로 어떤 사건 혹은 어떤 일이 생기나 그것만 궁금하기에
사건 중심 연구.. 즉 연구라는게
사건 보고 서양애 사주 열어보고
그 사건을 만든 글자들을 확인 하는거
그게 내 연구의 끝
ㅋㅋ
또 난 한국 사람은 잘 연구 안한다.ㅋㅋ
생일이 알려진게 아닐 가능성이 높 고
음력 양력 짜증나서
연구는 주로 서양인들 위주로 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에게 들어오는 사주 너무 많다
기억력이 좋아도 기억 못하고
자주 안보면 또 까먹는다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하지 않나
또 연구는 주로 아주 디테일한 특정한 부분이라
일반인 사주는 연구 대상이 아닌....
물론 사람은 다 본인이 젤 소중하고
중요한거 이해한다.
그러나 내 관심대상은 아닌것을
이해해주기 바란다는 것
ㅂ
👏👏👏👍👍👍
요즘 연구 주요관심사는 어떤 부분이세요?